총 사업비 50억 투입…연면적 979.07㎡ 규모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변산다목적체육센터'가 준공됐다.
전북 부안군은 3일 변산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지상 1층, 연면적 979.07㎡ 규모로 실내체육관과 사무실, 샤워실, 화장실을 비롯해 냉난방·소방·방송설비 등을 갖췄다.
부안읍과 줄포·행안·백산·보안·하서면에 이어 관내 일곱번째로 문을 연 이 시설은 앞으로 주민 생활체육 활동과 동호회 모임, 지역 화합행사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개관 이후 시설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기 안전점검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센터 준공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