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대마 흡입 혐의 40대 러시아인 검거

기사등록 2026/11/03 13:33:49

최종수정 2026/11/03 15:06: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마초.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대마초.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경찰서는 러시아 국적의 40대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A씨의 마약 투약 신고를 받고 같은날 오후 5시30분께 연수구 옥련동에서 A씨를 검거했다.

당시 경찰이 실시한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 결과 A씨에게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마약 투약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또 A씨가 국내 체류기간이 지난 불법체류자라는 점도 확인해 출입국 당국에 A씨를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마약 투약 횟수와 시점,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A씨가 마약을 한 상태로 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인천서 대마 흡입 혐의 40대 러시아인 검거

기사등록 2026/11/03 13:33:49 최초수정 2026/11/03 15:06:25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