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위원 21명 위촉…환경·경제·사회 3개 분과로 구성
![[수원=뉴시스] 제5기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 (사진=수원시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551_web.jpg?rnd=20261103132610)
[수원=뉴시스] 제5기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 (사진=수원시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시의원과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한 제5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꾸리고 2년 임기 활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김현수 제1부시장이 민간 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건넸다. 위원회는 이재준 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실·국장 등 당연직 9명과 위촉직 21명으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환경과 경제와 사회 3개 분과를 나누고 분과위원장을 뽑았다.
위원회는 조례에 근거한 심의·자문 기구다.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이행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위원회는 조례와 행정계획이 지속가능 여부도 미리 판단한다.
시는 2017년 11월 민관이 함께 '수원형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선언하고 이듬해 제1기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김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과 다음 세대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시정의 잣대"라며 "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현장 의견이 수원형 목표를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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