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50여명 김장 체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2026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국회 시식회를 찾아 김장하고 있다. 2026.11.02.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21515046_web.jpg?rnd=2026110211535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2026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국회 시식회를 찾아 김장하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 고랭지배추가 국회 식탁에 올랐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국회 시식회 및 평창농산물전'은 4일 개막하는 제9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를 수도권에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평창지역 관계자 등 50여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창산 고랭지배추로 직접 김장을 담그고 시식하며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체험했다.
특히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는 모습을 연출하며 지역 농산물 홍보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평창 고랭지배추는 서늘한 고지대 기후와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이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는 재배 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김장철을 맞은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올해 축제에서는 배추뿐 아니라 고랭지 사과도 새로운 홍보 품목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2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전과 대관령한우 특별판매대도 운영한다.
김장 체험에 집중됐던 축제 콘텐츠를 지역 농산물 전반으로 확대해 농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국회 시식회 및 평창농산물전'은 4일 개막하는 제9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를 수도권에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평창지역 관계자 등 50여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창산 고랭지배추로 직접 김장을 담그고 시식하며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체험했다.
특히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는 모습을 연출하며 지역 농산물 홍보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평창 고랭지배추는 서늘한 고지대 기후와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이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는 재배 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김장철을 맞은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올해 축제에서는 배추뿐 아니라 고랭지 사과도 새로운 홍보 품목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2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전과 대관령한우 특별판매대도 운영한다.
김장 체험에 집중됐던 축제 콘텐츠를 지역 농산물 전반으로 확대해 농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점식(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2026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국회 시식회를 찾아 김장하며 김장김치를 맛보고 있다. 2026.11.02.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21514831_web.jpg?rnd=2026110211535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점식(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2026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국회 시식회를 찾아 김장하며 김장김치를 맛보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제9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는 4~16일 13일간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김장 체험 물량을 약 20% 늘리고 작업대를 추가 설치했다. 체험장과 먹거리 공간을 분리해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8만명이 방문했다.
김장 체험비는 절임 배추 7㎏과 양념 3㎏을 기준으로 일반 김장 6만9000원, 프리미엄 김장 7만9000원이며 총각김치는 7만원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장동식 축제위원장은 "평창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축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김장 체험과 함께 평창의 다양한 농특산물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는 지난해보다 김장 체험 물량을 약 20% 늘리고 작업대를 추가 설치했다. 체험장과 먹거리 공간을 분리해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8만명이 방문했다.
김장 체험비는 절임 배추 7㎏과 양념 3㎏을 기준으로 일반 김장 6만9000원, 프리미엄 김장 7만9000원이며 총각김치는 7만원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장동식 축제위원장은 "평창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축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김장 체험과 함께 평창의 다양한 농특산물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