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국무회의서 답변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9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2026.09.2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4417_web.jpg?rnd=2026092910382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9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2026.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난임시술 지원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당사자와 의료계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해보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3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난임시술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2026년 기준 난임시술 지원은 임신당 체내 수정 5회, 체외 수정 20회 등 총 25회 이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예산을 아끼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며 "아이를 낳겠다는데, 의료적 문제가 아니라 예산 때문이라면 재고를 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여성 건강 고려도 필요하다는 의학적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다"며 "경제적 문제라면 확대하겠고, 의학적 문제는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겠다. 국민 의견 수렴하고 같이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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