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아르바이트생에게 이직을 제안한 손님 때문에 불쾌감을 느꼈다는 식당 점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177_web.jpg?rnd=20261103092323)
[서울=뉴시스] 아르바이트생에게 이직을 제안한 손님 때문에 불쾌감을 느꼈다는 식당 점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아르바이트생에게 이직을 제안한 손님 때문에 불쾌감을 느꼈다는 식당 점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5년째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 30대 남성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는 "가게에 2년째 지각 한 번 없이 성실하게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있다"며 "일을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넉살도 좋아서 아르바이트생 덕분에 단골손님이 생길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던 중 최근 가게를 방문한 한 여성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을 불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목격했다. A씨는 "알고 보니 손님이 파스타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며 "아르바이트생에게 자기 가게에서 일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여성은 계산하는 과정에서도 A씨에게 "저 친구가 일을 참 잘한다"며 "욕심이 나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일하는 사람을 불러서 그러면 안 된다"며 "상도덕을 지키라"고 항의했지만, 여성은 "저 친구가 선택할 일"이라고 반박했다.
사연을 접한 출연진들은 여성 손님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손수호 변호사는 "내가 고깃집 사장이었어도 기분이 나빴을 것 같다"며 A씨의 입장에 공감했다.
박상희 교수 역시 "자본주의 사회니까 스카우트를 할 수도 있지만, 이번 상황은 너무 매너가 없었다"며 "밥을 드시러 온 자리에서 저렇게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5년째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 30대 남성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는 "가게에 2년째 지각 한 번 없이 성실하게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있다"며 "일을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넉살도 좋아서 아르바이트생 덕분에 단골손님이 생길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던 중 최근 가게를 방문한 한 여성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을 불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목격했다. A씨는 "알고 보니 손님이 파스타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며 "아르바이트생에게 자기 가게에서 일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여성은 계산하는 과정에서도 A씨에게 "저 친구가 일을 참 잘한다"며 "욕심이 나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일하는 사람을 불러서 그러면 안 된다"며 "상도덕을 지키라"고 항의했지만, 여성은 "저 친구가 선택할 일"이라고 반박했다.
사연을 접한 출연진들은 여성 손님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손수호 변호사는 "내가 고깃집 사장이었어도 기분이 나빴을 것 같다"며 A씨의 입장에 공감했다.
박상희 교수 역시 "자본주의 사회니까 스카우트를 할 수도 있지만, 이번 상황은 너무 매너가 없었다"며 "밥을 드시러 온 자리에서 저렇게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