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미국 컨트리 가수 제시 제임스 데커가 비행기에서 팔걸이에 맨발을 올린 승객을 향해 스프레이를 뿌리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제시 제임스 데커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419_web.jpg?rnd=20261103110007)
[서울=뉴시스] 미국 컨트리 가수 제시 제임스 데커가 비행기에서 팔걸이에 맨발을 올린 승객을 향해 스프레이를 뿌리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제시 제임스 데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미국 컨트리 가수 제시 제임스 데커가 비행기에서 자신의 팔걸이에 맨발을 올려놓은 승객에게 스프레이를 뿌리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데커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데커는 좌석에 앉아 손으로 코와 입을 가린 채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화면 한쪽에는 좌석 팔걸이를 넘어온 승객의 맨발이 포착됐다.
잠시 발을 바라보던 데커는 손에 쥐고 있던 스프레이를 들어 맨발 쪽으로 뿌렸다. 그러자 팔걸이 위에 놓여 있던 발이 급히 거둬졌다. 데커는 발이 사라지자 웃음을 터뜨렸다.
데커는 영상에 '비행기에서 누군가의 발냄새가 너무 심하다'는 자막도 남겼다. 또한 그는 게시물에 "나를 비난하기에 앞서 묻겠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응했겠느냐"고 적었다.
해당 콘텐츠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했을 것", "다른 사람의 팔걸이에 발을 올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비행기에서는 서로의 공간을 존중해야 한다"는 반응을 남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남편의 발이었으면 좋겠다", "낯선 승객에게 실제로 이런 행동을 했을지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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