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53%, 소비재 37%, 주력 17% 수출액 증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열린 K-수출스타 500 사업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21280709_web.jpg?rnd=20260512185311)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열린 K-수출스타 500 사업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올해 신규사업인 'K-수출스타' 사업 참여기업 100개사가 9월까지 총 8억2000만 달러를 수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K-수출스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수출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중추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업별 수출전략에 따라 해외마케팅, 수출금융, 인증·특허, 기술·연구개발(R&D) 등을 종합 지원한다.
참여기업 중 첨단산업 분야의 수출이 53% 증가한 가운데, 소비재 37%, 주력산업 17% 등 전 분야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또 참여기업 중 중소기업 92개사의 수출 증가율은 35%에 달했다.
산업부는 이러한 수출 성과를 더 많은 유망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내년도 사업예산과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수출지원사업 이용 경험이 없는 기업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현장 설명회, 지자체·업종별 협·단체, 온라인 홍보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연계 등 기업 발굴 경로를 다양화해 '모두의 수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감찬 무역투자실장은 "국민의 일상에 활력을 전해온 박카스처럼, 정부도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우리 기업에 든든한 힘이 되겠다"며 "지역과 업종에 관계없이 제2, 제3의 수출스타가 탄생할 수 있도록 모두의 수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열린 K-수출스타 500 사업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21280711_web.jpg?rnd=20260512185311)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열린 K-수출스타 500 사업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