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푸드위크 코리아서 홍보부스 운영
축·수산물 PLS 확대 국민 체감형 알리기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060_web.jpg?rnd=20261103082837)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수산물에 남아 있는 동물용의약품 등 잔류물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알리기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PLS)는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잔류물질(농약, 동물용의약품)에는 일률기준(0.01 mg/kg 이하)을 적용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국내 대표 식품 박람회인 '푸드위크 코리아'를 통해 식품산업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축·수산물 PLS 제도를 친근하게 알리고, 우리 먹거리의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까지 미래의 식품산업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B2B2C) 식품 전시회이다.
축·수산물 PLS는 2024년 1월 1일부터 소, 돼지, 닭, 우유, 달걀과 같은 다소비 축산물과 어류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다. 향후 양, 염소, 갑각류 등 소수축종 및 기타 수산물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이 축·수산물 PLS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홍보영상과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축·수산물 PLS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수산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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