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12월15일, 탐방로 51.58㎞
‘초암사~국망봉, 국망봉~늦은목이, 묘적령~죽령’ 통제
![[영주=뉴시스] 소백산국립공원에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 탐방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023_web.jpg?rnd=20261103081027)
[영주=뉴시스] 소백산국립공원에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 탐방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사진=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 7곳의 출입이 한 달간 통제된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2월15일까지 탐방로 7개 구간(총 51.58㎞) 출입을 제한한다고 3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초암사~국망봉, 국망봉~늦은목이, 묘적령~죽령 등이다.
나머지 정규 탐방로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가을철 건조한 기후에 단풍철 탐방객까지 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산불대책기간에는 국립공원내 흡연과 인화물질 반입, 취사행위는 물론 통제구간 무단출입도 집중 단속한다.
위반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국립공원의 소중한 생태계를 훼손할 수 있다"며 "탐방객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12월15일까지 탐방로 7개 구간(총 51.58㎞) 출입을 제한한다고 3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초암사~국망봉, 국망봉~늦은목이, 묘적령~죽령 등이다.
나머지 정규 탐방로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가을철 건조한 기후에 단풍철 탐방객까지 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산불대책기간에는 국립공원내 흡연과 인화물질 반입, 취사행위는 물론 통제구간 무단출입도 집중 단속한다.
위반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국립공원의 소중한 생태계를 훼손할 수 있다"며 "탐방객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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