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19도…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아
오후까지 서울·인천·경기서부에 한 때 비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서울·인천·경기서부를 중심으로 낮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은 지난달 13일 비가 내린 서울 광화문광장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모습. 2026.10.13.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6277_web.jpg?rnd=2026101309063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서울·인천·경기서부를 중심으로 낮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은 지난달 13일 비가 내린 서울 광화문광장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모습. 2026.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용중 수습 기자 = 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서울·인천·경기서부를 중심으로 낮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어제(2일)보다 5~8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서해안의 비구름대가 차차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낮까지 서울·인천·경기서부에는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서해안·북부내륙,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강원내륙·산지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200m 이상)에서는 빗방울 또는 눈이 날리기도 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 안팎, 서울·인천·경기서부 1㎜ 안팎이다.
오전 10시까지 충남권내륙과 충북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남서해안, 전북, 전남권, 경상권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일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부, 경북중·북부내륙·북동산지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하늘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수도권과 충남권은 오전부터 낮 사이 발해만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평년(15~19도)과 비슷한 수준이 되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청주 17도, 광주 18도, 전주 17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대구 17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일 유입된 잔류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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