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293_web.jpg?rnd=20260908140148)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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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화성시를 상대로 1700건이 넘는 정보공개를 청구한 지역 언론사 기자가 피소됐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2일 모 언론사 기자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화성시장 명의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A씨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화성시청과 구청, 시의회 사무국, 산하 기관 등을 상대로 총 1784건의 정보공개를 청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9월 이후에만 1666건이 집중적으로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시는 A씨의 정보공개청구로 행정 업무에 차질이 생겼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조만간 시 관계자를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A씨를 불러 정보공개청구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전국공무원노조 경기지역본부는 4일 오전 시청 로비에서 이번 사건 관련 악의적인 정보공개청구를 규탄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2일 모 언론사 기자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화성시장 명의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A씨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화성시청과 구청, 시의회 사무국, 산하 기관 등을 상대로 총 1784건의 정보공개를 청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9월 이후에만 1666건이 집중적으로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시는 A씨의 정보공개청구로 행정 업무에 차질이 생겼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조만간 시 관계자를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A씨를 불러 정보공개청구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전국공무원노조 경기지역본부는 4일 오전 시청 로비에서 이번 사건 관련 악의적인 정보공개청구를 규탄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