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해체·인양 작업
해당 구간 양방향 차량 통행 일시 전면 통제
![[서산=뉴시스] 김덕진 기자=올해 3월25일 촬영한 국도32호선 서산방향 왕복 4차로 위 길이 22m, 높이 10m의 노후된 대형 철제 구조물이 팔봉산 경관을 가리고 있는 모습. 2026.11.02.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874_web.jpg?rnd=20261102171214)
[서산=뉴시스] 김덕진 기자=올해 3월25일 촬영한 국도32호선 서산방향 왕복 4차로 위 길이 22m, 높이 10m의 노후된 대형 철제 구조물이 팔봉산 경관을 가리고 있는 모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 팔봉 어송검문소 폐쇄 등으로 방치된지 10여 년 지난 국도 32호선 어송교차로 상단 대형 철골구조물이 3일 전면 철거된다. 태안에서 서산방향으로 차를 타고 갈 때 바라보는 팔봉산 경관이 탁 트일 전망이다.
2일 서산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 구조물 해체 및 크레인 인양 작업을 위해 해당 구간 양방향 차량 통행을 일시 전면 통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철거되는 구조물은 왕복 차로를 가로지르는 길이 22m, 높이 10m 규모 대형 문형식 철골로 강풍이나 태풍 발생 시 구조물 부식으로 인한 낙하물 발생과 붕괴 위험성이 크게 제기돼 왔다.
또 그동안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도로 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주민은 물론 언론에서도 지속적인 철거를 요구해 왔다.
이에 경찰은 유관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외부 전문 철거업체를 선정, 기술·현장점검을 끝낸 뒤 이번에 철거에 나서게 됐다.
경찰은 특히 22m 길이 가로보를 해체하는 어려운 작업이 포함된 만큼 작업자 안전과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주변 안내 표지판과 도로전광표지(VMS)를 설치해 사전 안내 중이다.
경찰은 또 작업 당일 현장에 교통경찰과 신호수를 집중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경열 서장은 "오랜 기간 방치돼 시민에게 불안감을 줬던 노후 구조물을 철거해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업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교통 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우회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서산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 구조물 해체 및 크레인 인양 작업을 위해 해당 구간 양방향 차량 통행을 일시 전면 통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철거되는 구조물은 왕복 차로를 가로지르는 길이 22m, 높이 10m 규모 대형 문형식 철골로 강풍이나 태풍 발생 시 구조물 부식으로 인한 낙하물 발생과 붕괴 위험성이 크게 제기돼 왔다.
또 그동안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도로 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주민은 물론 언론에서도 지속적인 철거를 요구해 왔다.
이에 경찰은 유관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외부 전문 철거업체를 선정, 기술·현장점검을 끝낸 뒤 이번에 철거에 나서게 됐다.
경찰은 특히 22m 길이 가로보를 해체하는 어려운 작업이 포함된 만큼 작업자 안전과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주변 안내 표지판과 도로전광표지(VMS)를 설치해 사전 안내 중이다.
경찰은 또 작업 당일 현장에 교통경찰과 신호수를 집중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경열 서장은 "오랜 기간 방치돼 시민에게 불안감을 줬던 노후 구조물을 철거해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업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교통 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우회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