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4~5선발·김도영 20∼25홈런 타자 평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897_web.jpg?rnd=2026100621591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하는 노시환(한화 이글스)의 장타력이 빅리그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수비력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한국 시간) MLB 진출을 노려볼 만한 KBO리그 선수 5명에 대한 MLB 스카우트의 평가를 전했다.
스카우트는 최근 빅리그 진출 도전을 택한 노시환에 대해 "강력한 장타력을 갖춘 3루수"라고 평가하면서도 "강한 송구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수비력은 다소 부족하다"고 봤다.
노시환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다. 통산 9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153홈런 586타점의 성적을 거뒀고, 올 시즌에는 127경기에서 타율 0.283 29홈런 96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월 한화와 계약 기간 11년, 총액 307억원의 비(非) 프리에이전트(FA) 다년 계약을 맺었고, 이 계약에는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으로 MLB에 진출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31일 한화 구단의 요청에 따라 MLB 사무국에 노시환의 포스팅을 요청했다.
스카우트는 노시환과 궁합이 맞는 구단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뉴욕 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 LA에인절스를 꼽았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한국 시간) MLB 진출을 노려볼 만한 KBO리그 선수 5명에 대한 MLB 스카우트의 평가를 전했다.
스카우트는 최근 빅리그 진출 도전을 택한 노시환에 대해 "강력한 장타력을 갖춘 3루수"라고 평가하면서도 "강한 송구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수비력은 다소 부족하다"고 봤다.
노시환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다. 통산 9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153홈런 586타점의 성적을 거뒀고, 올 시즌에는 127경기에서 타율 0.283 29홈런 96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월 한화와 계약 기간 11년, 총액 307억원의 비(非) 프리에이전트(FA) 다년 계약을 맺었고, 이 계약에는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으로 MLB에 진출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31일 한화 구단의 요청에 따라 MLB 사무국에 노시환의 포스팅을 요청했다.
스카우트는 노시환과 궁합이 맞는 구단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뉴욕 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 LA에인절스를 꼽았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두산 선발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6.10.14.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21489256_web.jpg?rnd=2026101419224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두산 선발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6.10.14. [email protected]
아울러 곽빈(두산 베어스)과 김도영(KIA 타이거즈), 김주원(NC 다이노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빅리그 진출 가능성도 분석했다.
올 시즌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4, 탈삼진 197개를 기록한 곽빈은 직구와 체인지업을 높이 평가받았고, 빅리그에서는 4∼5선발급으로 분류됐다.
올 시즌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4, 탈삼진 197개를 기록한 곽빈은 직구와 체인지업을 높이 평가받았고, 빅리그에서는 4∼5선발급으로 분류됐다.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30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7회 말 KIA 김도영이 2루 베이스를 밟고 세레모니 하고 있다. 2026.10.30.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21512228_web.jpg?rnd=20261030210540)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30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7회 말 KIA 김도영이 2루 베이스를 밟고 세레모니 하고 있다. 2026.10.30. [email protected]
올해 45개의 아치를 그리며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한 김도영은 빠른 공 공략에 강점이 있고, 변화구 적응 능력을 갖춰 MLB에서 한 시즌 20∼25홈런을 칠 수 있는 타자로 평가됐다.
정상급 유격수 김주원에 대해서는 "빠른 발과 선구안을 갖췄고, 유격수와 2루수로 뛸 수 있다. 운동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 매년 30~40개 도루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승왕 출신인 원태인은 체인지업과 이닝 소화 능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MLB에서 선발보다 불펜 투수로 뛰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내다봤다.
MLB닷컴은 빅리그 진출 예상 시점으로 노시환과 원태인은 2027년, 곽빈과 김주원은 2028년, 김도영이 2029년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상급 유격수 김주원에 대해서는 "빠른 발과 선구안을 갖췄고, 유격수와 2루수로 뛸 수 있다. 운동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 매년 30~40개 도루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승왕 출신인 원태인은 체인지업과 이닝 소화 능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MLB에서 선발보다 불펜 투수로 뛰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내다봤다.
MLB닷컴은 빅리그 진출 예상 시점으로 노시환과 원태인은 2027년, 곽빈과 김주원은 2028년, 김도영이 2029년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