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일대를 주행하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심야버스' 시승식에 초청된 홍주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2일 환승센터에서 시승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885_web.jpg?rnd=20261102171422)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일대를 주행하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심야버스' 시승식에 초청된 홍주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2일 환승센터에서 시승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일대를 주행하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심야버스'에 초등학생들이 시승식 손님으로 초대됐다.
도는 2일 '자율주행 심야버스' 시승식에 홍주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첫 체험객으로 초청했다.
그 이유는 자율주행 기술을 가장 오래 접하게 될 미래 세대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승식은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운행을 시작한 자율주행 심야버스를 도민에게 먼저 소개하고, 미래 교통수단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승에 참여한 홍주초 학생들은 실제 심야버스 노선을 따라 자율주행 차량에 탑승해, 운전석 없는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모습을 체험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시승은 심야버스 노선을 3개 구간으로 나누어, 구간별 승하차와 그룹 순환 방식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그룹별로 구간을 나눠 탑승하고, 지형놀이공원, 내포신도시 남광장, 내포신도시환승센터에서 차량을 갈아타며 노선 전체를 체험했다.
도는 2일 '자율주행 심야버스' 시승식에 홍주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첫 체험객으로 초청했다.
그 이유는 자율주행 기술을 가장 오래 접하게 될 미래 세대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승식은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운행을 시작한 자율주행 심야버스를 도민에게 먼저 소개하고, 미래 교통수단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승에 참여한 홍주초 학생들은 실제 심야버스 노선을 따라 자율주행 차량에 탑승해, 운전석 없는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모습을 체험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시승은 심야버스 노선을 3개 구간으로 나누어, 구간별 승하차와 그룹 순환 방식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그룹별로 구간을 나눠 탑승하고, 지형놀이공원, 내포신도시 남광장, 내포신도시환승센터에서 차량을 갈아타며 노선 전체를 체험했다.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일대를 주행하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심야버스' 초청된 초등학생들이 2일 환승센터에서 시승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888_web.jpg?rnd=20261102171621)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일대를 주행하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심야버스' 초청된 초등학생들이 2일 환승센터에서 시승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운행한 차량은 운전석이 있는 기존 내포 자율주행 순환버스와 달리 운전대가 없는 9인승 자율주행 버스로, 정해진 구간에서 차량이 주행 전반을 수행하는 레벨4(정해진 구역내 운전자 개입 없는 차량)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췄다.
자율주행 심야버스는 금·토·일요일 오후 8시 40분부터 24시 20분까지 운행한다. 운행기간은 1월 31일까지이며, 요금은 무료다.
도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밤 시간대에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심야버스를 도입했다"며 "이번에 도입한 차량은 최신형 레벨4 수준으로, 심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귀갓길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운행 데이터와 도민 의견을 충분히 확보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향후 상용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먼저 자율주행을 체험해 볼 수 있어 뜻깊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자율주행 심야버스는 금·토·일요일 오후 8시 40분부터 24시 20분까지 운행한다. 운행기간은 1월 31일까지이며, 요금은 무료다.
도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밤 시간대에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심야버스를 도입했다"며 "이번에 도입한 차량은 최신형 레벨4 수준으로, 심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귀갓길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운행 데이터와 도민 의견을 충분히 확보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향후 상용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먼저 자율주행을 체험해 볼 수 있어 뜻깊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