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업체서 발생 사흘 만에 수습
![[제주=뉴시스] 31일 오후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 수산물업체 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과 영산강환경유역청 등 관계기관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31/NISI20261031_0002279345_web.jpg?rnd=20261031165440)
[제주=뉴시스] 31일 오후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 수산물업체 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과 영산강환경유역청 등 관계기관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의 한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가 사흘 만에 수습됐다.
서귀포시는 2일 안전 문자를 통해 "서귀포항 인근 암모니아 가스누출로 안전조치를 실시 중"이라며 "상황이 안정됐으므로 차량 및 보행자 이동에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낮 12시27분께 해당 업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 당시 행인이 '길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암모니아 설비 점검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인 서귀포항과 칠십리교 등을 통제했다. 또 영산강환경유역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가스 측정 및 배연 작업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귀포시는 2일 안전 문자를 통해 "서귀포항 인근 암모니아 가스누출로 안전조치를 실시 중"이라며 "상황이 안정됐으므로 차량 및 보행자 이동에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낮 12시27분께 해당 업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 당시 행인이 '길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암모니아 설비 점검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인 서귀포항과 칠십리교 등을 통제했다. 또 영산강환경유역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가스 측정 및 배연 작업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