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강북소방서가 군위군 소보면 진등산 일대에서 산불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이다. 뉴시스DB.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29/NISI20231129_0001424794_web.jpg?rnd=20231129170523)
[대구=뉴시스] 대구강북소방서가 군위군 소보면 진등산 일대에서 산불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이다. 뉴시스DB.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 산불과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2일 화재위험경보 ‘경계’를 발령하고 별도 해제 시까지 특별경계근무 1호에 준하는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조치는 화재취약시설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림 인접 마을과 화재취약지역 예방 순찰 강화, 소방차 진입로와 소방용수시설 점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지도, 중점관리대상 재난예방 문자 발송 등이다.
재난 발생에 대비한 출동·대응 준비도 점검한다. 현장 위험요인 파악과 상황 판단을 위한 교육·훈련, 소방차량과 개인보호장비, 소방용수시설 의 유지.점검과 의용소방대 비상연락망도 정비한다.
119종합상황실의 신고접수체계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림 인근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산불에 준해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산림청과 협력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인력을 증원해 배치하고 범안로 고모영업소 유휴건물을 도심형 산불 대응 거점으로 운영하는 등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산불합동대응센터는 지난해 4월 발생한 함지산 산불을 계기로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대구권역 산림재난에 대한 초동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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