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양충모 시장, 농업인단체와 '농업발전 모색' 간담회 등

기사등록 2026/11/02 16:16:1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남원=뉴시스] 2일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남원시청에서 열린 '농업인단체협의회 소통간담회', 농업경쟁력 강화에 대하 의견을 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2일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남원시청에서 열린 '농업인단체협의회 소통간담회', 농업경쟁력 강화에 대하 의견을 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 양충모 시장이 지역 농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2일 4-H 남원시본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남원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남원시연합회 등 8개 농업인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환경 변화와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친환경 생산장려금 지원 ▲청년농 영농정착지원 사후관리 강화 ▲여성편의장비 지원대상 선정기준 재검토 등 다양한 건의가 제시되기도 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안은 여건과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추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양충모 시장은 "농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시스] 남원시가 운영 중인 가축방역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남원시가 운영 중인 가축방역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방역초소 확대 운영

남원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차단하고자 2일부터 기존 방역초소 1개소를 5개소로 확대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 전남 순천, 경기 김포·용인 등에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AI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시는 가축 질병 유입을 막기 위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지역 내 관련 시설과 농가에 대한 집중 방역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기존 남원가축시장 인근 1개소 외에 사매면 춘향폐차장 앞, 인월면 서무리 등 2개소의 거점 소독초소와 주생면 낙동리, 사매면 화정리 등 종오리 농장 통제초소 2개소가 추가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축산차량의 소독과 통제, 출입인력 대인 소독, 방역지침 준수 여부 확인 등을 거치며 외부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 원천 차단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남원소식]양충모 시장, 농업인단체와 '농업발전 모색' 간담회 등

기사등록 2026/11/02 16:16:13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