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권 창원산업진흥원장, 취임 첫날 '수소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11/02 15:58:2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취임식 생략하고 수소충전소·진해 지식산업센터 방문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송병권 신임 경남 창원산업진흥원 원장이 취임 첫날인 2일 수소충전소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송병권 신임 경남 창원산업진흥원 원장이 취임 첫날인 2일 수소충전소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송병권 신임 창원산업진흥원 원장이 취임 첫날인 2일 의례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수소 관련 시설 점검과 전 직원 간담회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송 원장이 내세운 '4통(通) 행보'는 현장 소통과 직원 소통, 기업 소통, 현안 소통을 핵심으로 하는 경영 기조다.

송 원장은 첫 일정으로 수소충전소와 진해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시설 가동과 안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창원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분야인 수소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진흥원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행보다.

이어 오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흥원 재창립 및 직원 통합 간담회를 갖고 기관 운영 비전을 공유했다. 직원들이 무기명으로 작성한 종이비행기를 펼쳐 읽고 답하는 '마음 열기 카드' 행사를 진행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재창립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으며, 스탠딩 티타임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송 원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에 머무는 것보다 진흥원의 존재 이유인 현장을 살피고 변화의 주역인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것이 기관장으로서 마땅한 책무이자 올바른 출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은 속도감 있게 개선하고, 전 직원이 원활하게 의견을 개진하며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진흥원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송병권 창원산업진흥원장, 취임 첫날 '수소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11/02 15:58:26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