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국시리즈 1차전' KT 대니얼 vs 삼성 최원태 선발 맞대결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11/02 15:37: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몇 차전까지 갈지 예상해 달라'는 질문에 손가락을 펴 보이며 답하고 있다.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몇 차전까지 갈지 예상해 달라'는 질문에 손가락을 펴 보이며 답하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서울·수원=뉴시스] 류현주 조성우 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과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투수 최원태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KT와 삼성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KS 1차전을 치른다.

두 팀이 KS를 포함해 가을야구에서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KT와 삼성의 최우선 목표는 1차전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다.  무승부로 끝난 1982년을 제외하고 역대 42차례 KS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것은 31번이다. 우승 확률이 73.8%에 달한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며 KS에 직행한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1차전 선발 투수로 대니엘을 내세워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8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KT에 합류한 대니엘은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55이닝을 던져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으로 활약하며 팀이 정규시즌 1위에 등극하는 데 기여했다. 삼성과는 KS에서 첫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KS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KT 이강철 감독은 "대니엘을 삼성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기용 해볼까 했는데 아예 안 보여 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어느 팀이 올라오던 대니엘을 내보내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 1위 결정전(타이 브레이커)을 하며 (윌리엄) 쿠에바스가 1선발로 올라갔다. 올해는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이 정규시즌 경기를 통해 1선발로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2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삼성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KIA 타이거즈를 3승 2패로 꺾고 KS에 진출했다.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통산 9번째 KS 우승을 노리는 삼성은 1차전 선발 투수로 최원태를 낙점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원태인이 불펜 투수로 뛰면서 최원태가 순번상 선발로 나간다. 최원태가 플레이오프에서 조금 안 좋았는데 경험이 많고 선발로 꾸준히 던졌다. 작년 가을에 보여준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원태는 이번 시즌 24경기에서 125이닝을 소화하며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의 성적을 냈다.

올해 KT를 상대로는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6.94로 난조를 보였다.

지난달 29일 PO 3차전에서는 선발 등판했으나 1⅔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흔들렸다.

직전 등판에서 부진했던 최원태는 KS 1차전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위즈 이강철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하며 우승 트로피를 응시하고 있다. 왼쪽은 삼성 투수 원태인.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위즈 이강철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하며 우승 트로피를 응시하고 있다. 왼쪽은 삼성 투수 원태인.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왼쪽부터) 감독과 구자욱, 원태인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왼쪽부터) 감독과 구자욱, 원태인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왼쪽)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지만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왼쪽)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지만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주장 장성우가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주장 장성우가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소형준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소형준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양팀 대표선수들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몇 차전까지 갈지 예상해 달라'는 질문에 손가락을 펴 보이며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KT 소형준, 장성우, 이강철 감독, 삼성 박진만 감독, 구자욱, 원태인.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양팀 대표선수들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몇 차전까지 갈지 예상해 달라'는 질문에 손가락을 펴 보이며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KT 소형준, 장성우, 이강철 감독, 삼성 박진만 감독, 구자욱, 원태인.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양팀 대표선수들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우승트로피에 손을 맞대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KT 소형준, 장성우, 이강철 감독, 삼성 박진만 감독, 구자욱, 원태인.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양팀 대표선수들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우승트로피에 손을 맞대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KT 소형준, 장성우, 이강철 감독, 삼성 박진만 감독, 구자욱, 원태인. 2026.11.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있다. 2026.11.02.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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