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LG복지재단, 해외 문화체험 지원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194_web.jpg?rnd=20260928073606)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지역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 37명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무대였던 중국 상하이를 찾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성남시는 LG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내 공동생활가정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해외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LG복지재단이 프로그램 기획과 사업비 2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성남시는 참여 아동 모집과 홍보 등 행정 지원을 맡았다.
탐방에는 성남지역 공동생활가정 8곳의 보호아동 37명과 인솔교사 등 모두 61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상하이 임시정부기념관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 생애사적 전시관, 루쉰공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 유적지는 일제강점기 상하이를 중심으로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다.
참가 아동들은 현장 탐방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중국의 문화도 체험하게 된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월 제주항일운동기념탑 등 제주지역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해 국내 역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상하이 탐방이 제주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이어 국내외 독립운동의 역사를 연계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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