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망 병목·지역 수용성 문제 완화에 높은 평가
![[세종=뉴시스]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의 유휴 공간 재생 분야에서 국내 최고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사진=한수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646_web.jpg?rnd=20261102151740)
[세종=뉴시스]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의 유휴 공간 재생 분야에서 국내 최고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사진=한수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의 유휴 공간 재생 분야에서 국내 최고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수원은 2021년부터 창원 지역 내 개발이 어렵거나 방치되기 쉬운 유휴 부지 8곳을 발굴하고 해당 부지에 친환경 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운영하는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은 대규모 송전선로를 추가로 건설하지 않고도 전력 수요지 인근에서 친환경 전력을 직접 생산·공급하는 분산형 전원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유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송전망 병목과 지역 수용성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에너지 사업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달 30일 열린 인증식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한수원 관계자는 "방치된 유휴 부지를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전환해 주민 불편과 전력망 부담을 동시에 해소하고자 했던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에너지 혁신과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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