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923_web.jpg?rnd=20260827113643)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가 경영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넘어 이를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관리하는 'AI 경영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AI 경영시스템(ISO/IEC 42001) 인증심사원 양성과정에 참여한 내부 직원 2명이 강도 높은 교육과 시험을 거쳐 국제 인증심사원 자격을 최종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AI 시스템의 개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윤리적 책임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최초의 AI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 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 분석, 위험평가 방법론, 실제 심사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AI의 고질적인 문제인 데이터 왜곡이나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생성하는 현상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공공기관으로서 행정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앞으로 도입하게 될 모든 AI 기반 서비스의 설계 단계부터 이 국제 표준 지침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 이번 자격 취득을 바탕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AI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AI 경영시스템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스마트 항만 운영을 위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AI는 이제 필수적인 도구로 이를 얼마나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관리하느냐가 기관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AI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AI 경영시스템(ISO/IEC 42001) 인증심사원 양성과정에 참여한 내부 직원 2명이 강도 높은 교육과 시험을 거쳐 국제 인증심사원 자격을 최종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AI 시스템의 개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윤리적 책임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최초의 AI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 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 분석, 위험평가 방법론, 실제 심사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AI의 고질적인 문제인 데이터 왜곡이나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생성하는 현상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공공기관으로서 행정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앞으로 도입하게 될 모든 AI 기반 서비스의 설계 단계부터 이 국제 표준 지침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 이번 자격 취득을 바탕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AI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AI 경영시스템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스마트 항만 운영을 위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AI는 이제 필수적인 도구로 이를 얼마나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관리하느냐가 기관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AI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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