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까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진화 헬기·산림재난대응단 상시 가동
![[안성=뉴시스] 안성시 대형산불 예방·대비 기동단속반이 논두렁에 놓아진 불을 끄고 있는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5.04.07.photo@newsis.com(DB사진)](https://img1.newsis.com/2025/04/07/NISI20250407_0001811081_web.jpg?rnd=20250407124026)
[안성=뉴시스] 안성시 대형산불 예방·대비 기동단속반이 논두렁에 놓아진 불을 끄고 있는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DB사진)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읍·면·동 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회의는 산림녹지과와 자원순환과, 각 읍·면·동 산불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증가에 대비해 부서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와 진화 장비 점검, 산불진화 헬기 및 산림재난대응단을 상시 가동해 초동 진화에 나설 방침이다.
각 읍·면·동에서는 주말 순찰 강화, 마을방송을 활용 주민 홍보, 산불감시원과 쓰레기 처리 감시원 간 협업,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확인 등을 벌이게 된다.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에는 200만원 이하, 생활폐기물 불법 소각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사전 홍보와 현장 단속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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