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산시지역위 "팔공산 갓바위 브랜드 마케팅 추진해야"

기사등록 2026/11/02 14: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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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정치권 리더십 부재로 대구에 '갓바위 브랜드' 넘겨줘"

경산시에 상생 협의체 가동 등 정책 전환 촉구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 팔공산 일대 환경정화 활동 (사진=민주당 경산시지역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 팔공산 일대 환경정화 활동 (사진=민주당 경산시지역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 경산시지역위원회는 2일 명산인 팔공산과 갓바위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경산시에 촉구했다.

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지역위원장은 “갓바위 부처님이 굽어보는 시선(정면)과 행정구역(경산 와촌면 대한리) 모두 명백한 경산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랜 세월 정치권의 리더십 부재로 대구에 브랜드를 내어주고, 종교계(선본사)와 지역이 상생할 구조를 찾지 못한 채 주민들에게 규제와 소외감만 남긴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경산 갓바위’ 브랜드 마케팅 강화 ▲와촌 배후 거점 체류형 인프라 구축 ▲경산시-선본사-주민 상생 협의체 가동 등 정책 전환을 경산시에 제안했다.

한편 김 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경산시의원들, 당 관계자들은 지난 1일 팔공산 갓바위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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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산시지역위 "팔공산 갓바위 브랜드 마케팅 추진해야"

기사등록 2026/11/02 14:39: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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