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은 2일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제69주년 112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2신고 체계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접수요원 최정욱 경사와 소방청에서 파견된 박지식 소방경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울산경찰청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신뢰받는 112신고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동구, 산불진화대원·공무원 진화대 발대식 개최
울산 동구는 2일 중강당에서 산불 진화 대원과 공무원진화대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구는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산불방지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 발생 시 산불 진화 장비를 총동원할 방침이다.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신속한 초기진화 체계도 구축한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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