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도지사 등 고위직 대상

기사등록 2026/11/02 14: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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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2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미경(왼쪽 네번째)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가 박완수 도지사 등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2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미경(왼쪽 네번째)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가 박완수 도지사 등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일 도청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후 박완수 도지사 등 고위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이다.

경남도는 지난 5월과 7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는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에 중점을 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미경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는 '존중의 리더십, 성인지 감수성 ON' 주제 강의에서 성희롱·성폭력 개념과 주요 사례,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의무, 피해자 구제 절차 및 대응 매뉴얼, 디지털 성범죄 예방법을 소개하고 사건 발생 시 피해자 보호와 2차피해 방지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내부행정망에 '성희롱 신고센터' 운영 등 피해 예방과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고위직의 책임 있는 역할을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4대 폭력 예방교육 미이수자는 연말까지 사이버교육, 시청각교육 등을 통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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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도지사 등 고위직 대상

기사등록 2026/11/02 14:34: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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