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통해 기후테크, '그린 유니콘' 성장 지원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대통령 소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등 기후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넷제로 챌린지X'에 5개 신규 민간 전문 투자기관이 신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참여기관은 ㈜퀀텀벤처스코리아, 대덕벤처파트너스(유), 엔브이씨파트너스㈜, ㈜케이앤투자파트너스, 프롤로그벤처스㈜ 등이다.
'넷제로 챌린지X'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그린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기후대응위는 넷제로 챌린지X를 통해 지난해 처음 56개 스타트업을 선정했고, 올해는 10월 현재 89개를 선정해 총 145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보육·투자, 규제 특례, 공공조달, 금융연계, 실증 등 다방면에서 맞춤형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기후대응위는 "기술 실증과 스케일업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데스 밸리)'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민간 투자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합동 지원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규 참여기관은 ㈜퀀텀벤처스코리아, 대덕벤처파트너스(유), 엔브이씨파트너스㈜, ㈜케이앤투자파트너스, 프롤로그벤처스㈜ 등이다.
'넷제로 챌린지X'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그린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기후대응위는 넷제로 챌린지X를 통해 지난해 처음 56개 스타트업을 선정했고, 올해는 10월 현재 89개를 선정해 총 145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보육·투자, 규제 특례, 공공조달, 금융연계, 실증 등 다방면에서 맞춤형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기후대응위는 "기술 실증과 스케일업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데스 밸리)'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민간 투자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합동 지원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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