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지난해 39명 전원 수상 이어 2년 연속 영예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청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요리경연대회에서 전원 수상했다.
충청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 33명이 7개 팀으로 참가해 금상 4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라이브경연 단품요리 부문에서는 2학년 임우빈과 1학년 홍다한·김현수·김지후·이준혁 학생팀이 금상 등을 거머쥐었다.
2학년 백준우와 1학년 장예준·이지환·전연정·이용찬 학생팀은 은상을, 2학년 김민우·김미연과 1학년 정용준·손유빈·박태수 학생팀은 동상을 차지했다.
브런치 부문에서는 2학년 송지혜·소왕현·우성현·김영민과 1학년 권민찬 학생팀이 은상을 받았다. 전시경연 부문에서는 1학년 조대환·임종하·이화영·이은정·장선미 학생팀과 2학년 김문성·김영미·유경숙·최은숙·정덕연 학생팀이 각각 금상을 받았다.
지난해 제과·제빵 경연에 참여한 학생 39명 전원이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참가자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는 국내외 요리경연대회 참가와 산업체 연계 실무교육,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실무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조리·제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여운승 학과장은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학생들의 적극적인 경연 준비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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