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의원 "순천교육지원청 이전, 상권 대책 함께 마련해야"

기사등록 2026/11/02 14:26:2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기존 청사 활용 실행계획 요구

부영초·연향초 통합 검토 제안

[전남광주=뉴시스] 김미연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 (사진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김미연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 (사진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순천교육지원청 이전으로 주변 상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청사 이전 계획과 상권 보호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미연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4)은 2일 제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통합시교육청에 상권 영향 분석과 소상공인 보호대책, 기존 청사 활용계획을 함께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공간 부족과 부속시설 분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르면 2031년 연향동에서 매곡동 옛 삼산중학교 부지로 청사를 옮길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전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을 우려했다.

기존 청사를 복합커뮤니티공간이나 AI혁신센터로 활용하는 구상에는 예산·운영 주체·추진 일정을 담은 실행계획을 요구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부영초·연향초 통합 가능성도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통학 안전과 학부모 의견을 충분히 살펴 통합 여부를 판단하고 남는 시설을 교육행정 공간으로 활용해 재정 부담과 상권 공동화를 줄이자는 취지다.

김 의원은 주민·학부모·소상공인 의견 수렴과 추진 과정 공개를 주문하며 "교육행정의 효율과 지역 상권의 생존을 위해 통합시교육청과 순천시, 의회가 함께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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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의원 "순천교육지원청 이전, 상권 대책 함께 마련해야"

기사등록 2026/11/02 14:26: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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