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서 프란치스카에 4-3 대역전승
1월 도하 챔피언스 준우승 딛고 정상
![[몽펠리에=신화/뉴시스] 장우진이 1일(현지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6' 남자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장우진은 결승에서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독일)를 4-3(3-11 11-7 7-11 9-11 11-9 11-8 11-8)으로 꺾고 한국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2026.11.02.](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21514619_web.jpg?rnd=20261102120846)
[몽펠리에=신화/뉴시스] 장우진이 1일(현지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6' 남자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장우진은 결승에서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독일)를 4-3(3-11 11-7 7-11 9-11 11-9 11-8 11-8)으로 꺾고 한국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2026.11.0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2일(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18위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독일)와의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풀게임 접전 끝에 4-3(3-11 11-7 7-11 9-11 11-9 11-8 11-8)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챔피언스는 우승 포인트 1000점이 걸려 있으며, 2000점의 그랜드 스매시와 1500점의 파이널스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대회다.
대회는 복식 없이 단식만 열리고 도하(1월), 충칭(3월), 요코하마(8월), 마카오(9월), 몽펠리에(10월), 프랑크푸르트(11월) 등에서 1년에 6차례 열린다.
장우진은 32강에서 23위 플라비앙 코튼(프랑스), 16강에서 6위 린윤주(대만), 8강에서 39위 량징쿤(중국), 준결승에서 7위 휴고 칼데라노(브라질)를 연파했다.
마지막 결승에선 프란치스카를 꺾고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1월 도하 챔피언스에서 린윤주에게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삼키고 거둔 쾌거다.
장우진은 현지 시간으로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올해 마지막 챔피언스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2일(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18위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독일)와의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풀게임 접전 끝에 4-3(3-11 11-7 7-11 9-11 11-9 11-8 11-8)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챔피언스는 우승 포인트 1000점이 걸려 있으며, 2000점의 그랜드 스매시와 1500점의 파이널스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대회다.
대회는 복식 없이 단식만 열리고 도하(1월), 충칭(3월), 요코하마(8월), 마카오(9월), 몽펠리에(10월), 프랑크푸르트(11월) 등에서 1년에 6차례 열린다.
장우진은 32강에서 23위 플라비앙 코튼(프랑스), 16강에서 6위 린윤주(대만), 8강에서 39위 량징쿤(중국), 준결승에서 7위 휴고 칼데라노(브라질)를 연파했다.
마지막 결승에선 프란치스카를 꺾고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1월 도하 챔피언스에서 린윤주에게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삼키고 거둔 쾌거다.
장우진은 현지 시간으로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올해 마지막 챔피언스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몽펠리에=신화/뉴시스] 장우진이 1일(현지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독일)와 경기하고 있다. 장우진이 4-3(3-11 11-7 7-11 9-11 11-9 11-8 11-8)으로 승리하고 한국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2026.11.02.](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21514631_web.jpg?rnd=20261102120846)
[몽펠리에=신화/뉴시스] 장우진이 1일(현지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독일)와 경기하고 있다. 장우진이 4-3(3-11 11-7 7-11 9-11 11-9 11-8 11-8)으로 승리하고 한국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2026.11.02.
1게임은 프란치스카가 일방적으로 공세를 퍼부은 끝에 챙겼다.
장우진은 7-2에서 7-7까지 균형을 내줬지만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2게임을 잡았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였다. 프란치스카는 4점 차로 3게임, 2점 차로 4게임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장우진은 패색이 짙어졌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5게임은 7-3으로 4점 차까지 벌린 뒤 굳히기에 들어가 따냈고, 6게임은 4-6에서 9-6으로 뒤집은 다음 3점 차로 가져왔다.
대망의 7게임도 박빙이었다. 두 선수는 4-4, 8-8까지 치열하게 공방전을 벌였다.
장우진은 뒷심을 발휘해 챔피언십 포인트를 잡은 뒤 3점 차로 7게임을 따내 챔피언 등극에 성공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12위)은 16강에서 쑨잉사(중국·2위)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장우진은 7-2에서 7-7까지 균형을 내줬지만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2게임을 잡았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였다. 프란치스카는 4점 차로 3게임, 2점 차로 4게임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장우진은 패색이 짙어졌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5게임은 7-3으로 4점 차까지 벌린 뒤 굳히기에 들어가 따냈고, 6게임은 4-6에서 9-6으로 뒤집은 다음 3점 차로 가져왔다.
대망의 7게임도 박빙이었다. 두 선수는 4-4, 8-8까지 치열하게 공방전을 벌였다.
장우진은 뒷심을 발휘해 챔피언십 포인트를 잡은 뒤 3점 차로 7게임을 따내 챔피언 등극에 성공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12위)은 16강에서 쑨잉사(중국·2위)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