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갑작스런 복통에 응급실行…"배 터질 듯 부풀어"

기사등록 2026/11/02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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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진재영.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재영.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진재영이 건강 이상으로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1일 소셜미디어에 "평소처럼 저녁 먹고, 갑자기 쥐어짜는 듯한 명치 통증에 배가 터질 듯 부풀어 이틀 안에 세 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할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식, 물 한 방울도 못 마신 지 5일째"라며 "언제 집에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생각해 보면 모든 건 그 타이밍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인 거 같다. 흘러가는 대로, 인생 해탈의 경지 도달"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모두 주말 TV 앞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실없이 웃는 게 세상 제일 행복한 거"라고 덧붙였다.

진재영은 "남편이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 피자라고 하니 퇴원하면 100판 사주기로 했다"며 "그나마 오늘 조금 나아져 소식 전해본다"고 말했다.

팬들의 걱정에 진재영은 2일 다시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저는 지금 서울이다. 지난주 화요일 일 보러 서울 왔다가 저녁에 갑자기 응급실 갔다가 바로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남편은 지난주 다른 일 때문에 대구에 있다가 소식 듣고 놀라 부랴부랴 서울에 와 눈물의 상봉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차는 제주공항에 있는 상황이다. 정신없이 보낸 지 7일째"라며 "따뜻한 응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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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갑작스런 복통에 응급실行…"배 터질 듯 부풀어"

기사등록 2026/11/02 14:19: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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