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도로정비 평가 4년 연속 수상…올해는 '최우수'

기사등록 2026/11/02 13: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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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남해군청 전경.
[남해=뉴시스] 남해군청 전경.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경상남도 주관 '2026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지방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으며, 올해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도로정비 종합평가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남해군은 올해 경남도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도로변 환경정비와 주민 불편사항 개선에 집중했다.

특히 중앙분리대 잡초 제거, 도로 균열부 보강, 회전교차로 시인성 개선 등 도로 안전을 위한 유지관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이달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중앙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남해군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4년 연속 수상과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로관리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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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로정비 평가 4년 연속 수상…올해는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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