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프로 경기장 다회용기 공급 확대…"농구·배구 15만개"

기사등록 2026/11/02 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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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농구·배구 9개 구단과 공급 계획

경기도주식회사 BI(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주식회사 BI(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장 다회용기 공급 사업을 확대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KB손해보험 스타즈의 시즌 첫 홈경기를 시작으로 프로배구 경기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주식회사는 KB손해보험 스타즈, IBK기업은행 알토스, 한국전력 빅스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 도내 프로배구 4개 구단과 고양소노 스카이거너스 등 프로농구 5개 구단 홈경기에 최대 15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관람객이 경기장 내 식음료를 다회용기에 제공받고 반납하면 전문 세척업체를 통해 위생적으로 세척·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부터 프로농구 5개 구단 홈경기에 다회용기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 3월 개막전부터 10월 말까지 올해 프로축구 정규리그 동안 화성FC·안산그리너스·안양FC·부천FC 등 4개 구단 홈경기에 총 27만9000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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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프로 경기장 다회용기 공급 확대…"농구·배구 15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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