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발협력주간' 사전행사 찾아 참여기관과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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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총리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오는 23~27일 '2026년 개발협력주간'을 앞두고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고 이를 국민께 충실히 알려, 우리 ODA(공적개발원조)가 국민의 지지 속에서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임 실장은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전행사로 진행 중인 '개발협력 홍보존'을 방문해 "개발협력은 협력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인재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홍보존을 찾아 시민단체, 국제기구, 대학, 공공기관 및 기업 등 참여기관의 주요 개발협력 사업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력국의 언어와 교육환경에 맞춰 개발된 기초학습 에듀테크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의 자립을 지원하는 새마을 ODA 체험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국조실이 오는 4일까지 운영하는 '개발협력 홍보존'은 '2026년 개발협력주간'에 앞서, 우리나라의 개발협력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고, ODA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우리나라가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11월25일을 기념해 2010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국조실은 또 이달 1일부터 한 달간 용산역, 부산역을 비롯한 전국 15개 장소에서 우리나라가 지원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전세계 ODA 사업 현장에서 거둔 성과들을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발협력 사진전도 순회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개발협력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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