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공공산후조리원,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11/02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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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김건식 홍성의료원장이 2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군수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김건식 홍성의료원장이 2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군수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 홍성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모자보건의료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일 홍성의료원에 따르면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은 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정주 홍성군수로부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전수받은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은 충남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이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산후 건강관리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통해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후조리 환경을 조성해 왔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산후조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등 지역사회 모자보건 증진과 공공의료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홍성의료원은 산부인과 진료와 분만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임산부 건강관리 등 임신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연계되는 모자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김건식 원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과 공공산후조리원의 역할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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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공공산후조리원,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11/02 11:32: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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