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서 IPA사장 취임…"미해결 현안 풀어낼 해결사될 것"

기사등록 2026/11/02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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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박인서 신임 사장.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박인서 신임 사장.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박인서(67) 인천항만공사(IPA) 제8대 사장이 취임했다.

박 사장은 이날 인천 연수구 IPA 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미해결 현안들은 빠르게 정리하고 풀어내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박 사장은 우선 추진 과제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AI(인공지능) 오토밸리 사업 활성화 및 골든하버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 수립 ▲인천신항 1-2단계 스마트 부두 적기 개장 ▲항로·물동량 다변화를 통한 자생력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취임식 직후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과 해결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인천항 갑문시설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보수공사 현장의 공사 진행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박 사장은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임기 동안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접 발로 뛰며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인천항의 발전이 곧 인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만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 출신인 박 사장은 1985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입사해 인천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후 인천도시공사(iH) 사장,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공기업 경영과 도시개발, 광역 행정 및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박 사장의 임기는 2일부터 3년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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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서 IPA사장 취임…"미해결 현안 풀어낼 해결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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