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년 빵집' 응원…소상공인 기살리기 첫 행보

기사등록 2026/11/02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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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박수현 충남지사가 소상공인 기살리기 프로젝트 첫 행보로 '청년 빵집'을 방문한 가운데 첫 구매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박수현 충남지사가 소상공인 기살리기 프로젝트 첫 행보로 '청년 빵집'을 방문한 가운데 첫 구매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가 소상공인 기살리기 프로젝트 첫 행보로 '청년 빵집' 응원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2일 오전 7시 논산 연산전통시장 내에서 청년이 운영 중인 베이커리 카페 ‘세빵(대표 윤세연)’을 찾아 "소상공인 기살리기 프로젝트-박수현이 박수쳐 드립니다" 첫 일정을 시작했다.

박 지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민선 9기 소통행정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 의지 표명 및 실천,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자립 기반 강화, 사기 진작 등에 목표를 두었다.

대상은 전통시장, 청년·여성 1인 업체, 위기 극복·재창업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발굴하고 직접 격려 및 응원에 나선다.

프로젝트 진행은 박 지사가 매장에 첫 손님으로 방문, 마수걸이 구매를 한 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듣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응원한다.

이날 박 지사는 빵과 쿠키 등을 직접 구매하며 윤 대표와 영업 상황, 연산전통시장 현황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도 관계자는 “현재 많은 소상공인들은 고물가·고금리에 소비 위축까지 겹치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박 지사의 이번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응원 방문 구매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 매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또 사회보험료,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화재보험료 등을 폭넓게 지원하며 지역 골목상권의 안전망을 강화해왔다. 앞으로는 이달 개소 예정 ‘소담스퀘어 충남’ 인프라 활용, 단계적 교육 운영 등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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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년 빵집' 응원…소상공인 기살리기 첫 행보

기사등록 2026/11/02 11:10: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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