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한성숙 총리에 "연축지구에 2차공공기관 우선 이전"

기사등록 2026/11/02 11:07:29

최종수정 2026/11/02 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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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동서트레일 거점센터 조성 등 대덕구 현안 지원 요청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버불어민주당 박정현(대전 대덕구·오른쪽) 의원이 2일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대덕구 주요 현안과 국비 지원사업을 건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박정현 의원실 제공) 2026.11.02.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버불어민주당 박정현(대전 대덕구·오른쪽) 의원이 2일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대덕구 주요 현안과 국비 지원사업을 건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박정현 의원실 제공) 2026.11.02.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대전 대덕구) 의원이 2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연축 혁신지구에 2차 공공기관 우선이전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정현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 "대덕구 연축지구는 2020년 혁신지구로 지정됐으나 6년이 지난 현재까지 공공기관 이전이 한차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또는 향후 이뤄질 국가기관 이전에 연축지구를 우선 안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계족산 동서트레일 거점센터 조성과 국·공립 산후조리원 조성, 신탄진 동·서 연결 플랫폼 구축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도 건의했다. 

동서트레일은 태안에서 울진까지 이어지는 849㎞ 트레킹 구간으로 내년 10월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박 의원은 "대덕구 계족산은 트레일 중간지점임에도 불구하고 숙박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며 캠핑과 편의시설을 마련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대전 5개 자치구 중 대덕구엔 산후조리원이 한 곳도 없고,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도 전혀 없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할 수 있는 산후조리원 건립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신탄진역 동·서 연결을 위해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사업에 반영해 줄 것도 건의했다. 신탄진역은 동서가 단절된 구조로 이용객 이동이 불편한 실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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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한성숙 총리에 "연축지구에 2차공공기관 우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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