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에서 조만간 공식 발표할 듯
![[리야드=AP/뉴시스]2027 사우디 아시안컵. 2026.05.09.](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1242046_web.jpg?rnd=20260510073728)
[리야드=AP/뉴시스]2027 사우디 아시안컵. 2026.05.0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세 불안으로 내년 1월에서 12월로 미뤄질 거란 전망이 나왔다.
일본 매체 풋볼트라이브는 지난 1일 오만 출신 기자 이사 사이드가 AFC 내부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정보를 인용해 아시안컵이 내년 12월로 연기될 거라고 보도했다.
아랍권 일부 매체들도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AFC의 공식 발표가 조만간 있을 거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2027년 1월7일부터 2월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제다, 알코바르 3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사우디를 둘러싼 중동 전쟁 여파로 정상 개최가 어려울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은 지난달 사우디 개최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면서도 상황에 따라 대회를 1년 미룰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시안컵이 미뤄지면 이달 말 계약이 끝나는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의 거취에도 영향을 준다.
공석인 대한축구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연내 치러진 뒤 새 회장 체재에서 새롭게 정식 감독이 선임될 수 있다.
모레노호는 카타르 도하에서 오는 13일 사우디, 17일 카타르와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치른다.
이번 소집에는 주장 손흥민(LAFC)과 은퇴 소동을 벌였던 김민재(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이 모두 포함됐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도 AFC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일본 매체 풋볼트라이브는 지난 1일 오만 출신 기자 이사 사이드가 AFC 내부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정보를 인용해 아시안컵이 내년 12월로 연기될 거라고 보도했다.
아랍권 일부 매체들도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AFC의 공식 발표가 조만간 있을 거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2027년 1월7일부터 2월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제다, 알코바르 3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사우디를 둘러싼 중동 전쟁 여파로 정상 개최가 어려울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은 지난달 사우디 개최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면서도 상황에 따라 대회를 1년 미룰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시안컵이 미뤄지면 이달 말 계약이 끝나는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의 거취에도 영향을 준다.
공석인 대한축구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연내 치러진 뒤 새 회장 체재에서 새롭게 정식 감독이 선임될 수 있다.
모레노호는 카타르 도하에서 오는 13일 사우디, 17일 카타르와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치른다.
이번 소집에는 주장 손흥민(LAFC)과 은퇴 소동을 벌였던 김민재(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이 모두 포함됐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도 AFC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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