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 이어 100일 특별대책 추진

기사등록 2026/11/02 15: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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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상품권 발행 확대,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등 운영

[당진=뉴시스] 당진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당진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2일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에 이어 이날부터 내년 2월9일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100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지역경제 분야에서 12월까지 당진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연말과 설 명절을 겨냥한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을 운영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인력 고용과 소상공인 재료 구매 등을 연계한 그냥해드림센터를 가동하고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와 당진팜 할인행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지속 마련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을 이어가고 소상공인 영업장 진·출입 목적 도로점용료 감면도 계속 시행한다.

이달과 12월에는 시장 공영주차장 등 6곳 주차 요금을 줄여 주고 내년 2월까지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공직사회가 직접 지역소비에 참여하는 민생 소비의 날도 시행해 연말과 명절 전 부서별 회식과 식사 등을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가에서 실시할 방침이다.

여기에 시는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한 지역상권 상생의 날도 준비했다.

앞서 시는 지난 8~9월 비상조치를 통해 ▲당진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추석 전 각종 대금 조기 지급 ▲공영주차장 6곳 주차 요금 감면 ▲구내식당 쉬는 날 확대 운영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21개 부서에서 1191억원 규모 28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이번 기간에는 총 16개 부서가 참여해 2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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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 이어 100일 특별대책 추진

기사등록 2026/11/02 15:13: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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