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 이미지 최종 후보작 4개 공개
10일까지 온·오프라인 선호도 투표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CI디자인 시민 선호도 투표 안내 이미지. (이미지 = 전남광주교육청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205_web.jpg?rnd=20261102105128)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CI디자인 시민 선호도 투표 안내 이미지. (이미지 = 전남광주교육청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얼굴을 시민이 직접 고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공식 상징 이미지(CI)를 선정하기 위해 이달 1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우리가 만드는 우리의 얼굴'을 기조로 시민 참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상징 이미지를 개발해 왔다.
공모전에는 전국 디자이너와 시민들이 총 278개 작품을 출품했다.
교육청은 전문가 심사와 자문위원단 검토를 거쳐 대중성과 상징성을 갖춘 작품 4개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은 물론 시민 누구나 이번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청은 시민이 새로운 교육청의 상징을 직접 고르는 과정을 통해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오프라인 투표는 지난달 31일 광주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미래교육박람회를 시작으로 여수·무안·광주 등지에서 이어간다.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은 공식 누리집과 전남광주교육통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청은 12월15일 공식 상징 이미지 공모전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식 상징 이미지는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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