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4일 개관…"소통 공간"

기사등록 2026/11/02 1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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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전경. (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전경. (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4일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 조성한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4495.02㎡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다목적강당, 자율운동실, 양재실, 도예실, 음악실, 어학실, 도서쉼터 등 교육·문화·체육시설을 갖췄다.

공단은 개관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 배드민턴 등 19개 단기 특화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각 강좌는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내년부터는 문화·교양, 능력개발, 디지털, 어학, 생활체육 등 5개 분야에서 42개 강좌를 개설해 연간 4기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대상은 인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 19세 이상 근로자와 가족, 인천 시민이다. 12월 강좌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문화를 더하는 공간, 행복을 채우는 공간'이라는 슬로건처럼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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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4일 개관…"소통 공간"

기사등록 2026/11/02 10:49: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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