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전소미가 사우나를 찾아 마른 브러시와 괄사 등을 활용한 자신만의 몸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190_web.jpg?rnd=20261102104121)
[서울=뉴시스] 가수 전소미가 사우나를 찾아 마른 브러시와 괄사 등을 활용한 자신만의 몸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10년 가까이 이어온 필라테스와 사우나 루틴을 공개하며 몸매 관리 습관을 소개했다.
지난달 29일 전소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소미는 쉬는 날 필라테스와 사우나 등을 찾는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필라테스를 2016~2017년께 시작했다며 "10년 됐다"고 말했다. 운동을 시작한 지 오래된 만큼 강사와도 익숙하게 호흡을 맞췄다. 전소미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필라테스 동작으로 복부와 하체에 힘을 주고 버티는 동작을 꼽았다.
전소미가 누워서 다리를 움직이는 동작을 본 제작진이 "지금은 편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그냥 누워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에게 "직접 해보라"고 권하며 필라테스의 운동 강도를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가수 전소미가 10년 가까이 이어온 필라테스 운동을 하며 강도 높은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183_web.jpg?rnd=20261102103949)
[서울=뉴시스] 가수 전소미가 10년 가까이 이어온 필라테스 운동을 하며 강도 높은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 캡처)
운동을 마친 뒤에는 사우나로 향했다. 전소미는 사우나에 들어가기 전 마른 브러시로 몸을 문지르는 습관을 소개하며 "심장에서 가장 먼 곳부터 심장 쪽으로 쓸어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우나 혹은 샤워 전에 하면 몸이 깨어나는 느낌"이라며 자신만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괄사 도구 두 개를 함께 사용한다고도 밝혔다. "두피와 얼굴, 턱선, 승모근까지 마사지할 수 있다"며 "온몸의 부기를 관리하는 데 좋다"고 설명했다.
사우나를 찾는 이유에 관해서는 "피부가 맑아지는 것 같고 몸속이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며 "피부도 더 탄탄하고 탱탱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뒤 몸이 붓거나 짠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느낄 때도 사우나를 찾는다고 했다.
전소미가 소개한 사우나 이용법은 뜨거운 사우나에서 10~15분 머문 뒤 찬물에 잠깐 들어가는 방식이다. 그는 이를 네 차례 반복하고, 컨디션이 좋으면 다섯 차례까지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우면 나와서 식고, 추워지면 다시 들어간다"며 "몸 상태에 맞춰 쉬어간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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