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사이버보안전공, 포스코DX서 현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11/02 1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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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안관제센터·커맨드센터 현장 방문

현직자 소규모 멘토링…진로·취업 방향 모색

[서울=뉴시스] 10월 23일 덕성여대 사이버보안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포스코DX 통합보안관제센터를 견학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0월 23일 덕성여대 사이버보안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포스코DX 통합보안관제센터를 견학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달 23일 사이버보안전공 재학생 대상 '포스코DX 통합보안관제센터와 커맨드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은 기업이 사이버보안 체계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살펴보며, 수업에서 배운 이론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방식을 확인했다.

먼저 포스코의 통합보안관제 체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스플렁크(Splunk) 같은 대용량 보안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보안 업무 자동화·대응 기술(SOAR), 머신러닝 기반 이상징후 탐지 기술의 운영 방식도 살펴봤다.

이어 두 센터를 돌아보며 보안 위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분석하는 과정과, ICT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견학 뒤에는 포스코DX 현직자와의 소규모 멘토링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5명씩 조를 이뤄 실무자와 식사하며 실제 업무와 직무별 역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 직무와 실무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전공과 진로를 연결해 취업 준비 방향을 모색했다.

백남균 덕성여대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이번 견학으로 학생들은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직자와 소통하며 필요한 실무역량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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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사이버보안전공, 포스코DX서 현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11/02 13:53: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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