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천안 스마트팜 창업에 성공한 '모초록'의 김혜진 대표. (사진=천안시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163_web.jpg?rnd=20261102103115)
[천안=뉴시스] 천안 스마트팜 창업에 성공한 '모초록'의 김혜진 대표. (사진=천안시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1기 교육생 출신인 김혜진 대표가 첫 창업의 결실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김 대표는 서북구 성환읍 일원에 스마트팜 농장 '모초록'을 조성하고 농업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부터 농기센터에서 운영한 스마트팜 사관학교 임대형 온실을 통해 재배기술과 시설 운영, 농장 경영 역량을 쌓아온 김 대표는 온실 확산 보급사업을 통해 2600㎡ 규모의 온실을 조성했으며 총 사업비는 7억원이 투입됐다.
김 대표는 앞으로 오이와 허브, 부추 등을 재배하고, 농촌체험과 농산물 가공을 연계한 6차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스마트팜 교육과 경영 실습이 청년 농업인의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실습과 시설 보급을 연계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책과 성공적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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