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3종 선보여
![[서울=뉴시스] 김관영 대웅제약 제제기술센터장이 PODD 2026에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065_web.jpg?rnd=20261102095545)
[서울=뉴시스] 김관영 대웅제약 제제기술센터장이 PODD 2026에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대웅제약이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3종을 국제 콘퍼런스에서 소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29~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약물전달 기술 콘퍼런스 'PODD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큐어'(CURE)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클로팜'(CLOPAM)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플랫폼 '써미크라'(Thermicra) 등 3개 기술을 선보였다.
김관영 대웅제약 제제기술센터장은 행사 첫날 '펩타이드·바이오의약품을 위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솔루션'을 주제로 구두 발표를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약물의 특성과 개발 목적에 적합한 전달 기술 적용 전략 등을 공유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큐어는 생분해성 고분자로 만든 미세 입자를 활용해 약물이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방출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한 약동학 연구 결과와 대량생산을 고려한 제형·공정 개발 성과가 소개됐다.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클로팜은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피부로 약물을 전달하는 패치형 기술이다. 회사는 GLP-1 계열 약물의 패치 투여에 따른 체내 흡수·혈중 농도 변화와 정밀 제조·자동화 공정 개발 성과 등을 발표했다.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플랫폼 써미크라는 항체 등 바이오의약품을 고농축 제형으로 개발해 적은 부피로 피하 투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항체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고농축 제형 개발 결과 등 연구 결과를 다뤘다.
이 외에도 회사는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의 후보물질에 적합한 플랫폼을 접목해 실질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웅제약은 지난달 29~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약물전달 기술 콘퍼런스 'PODD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큐어'(CURE)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클로팜'(CLOPAM)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플랫폼 '써미크라'(Thermicra) 등 3개 기술을 선보였다.
김관영 대웅제약 제제기술센터장은 행사 첫날 '펩타이드·바이오의약품을 위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솔루션'을 주제로 구두 발표를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약물의 특성과 개발 목적에 적합한 전달 기술 적용 전략 등을 공유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큐어는 생분해성 고분자로 만든 미세 입자를 활용해 약물이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방출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한 약동학 연구 결과와 대량생산을 고려한 제형·공정 개발 성과가 소개됐다.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클로팜은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피부로 약물을 전달하는 패치형 기술이다. 회사는 GLP-1 계열 약물의 패치 투여에 따른 체내 흡수·혈중 농도 변화와 정밀 제조·자동화 공정 개발 성과 등을 발표했다.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플랫폼 써미크라는 항체 등 바이오의약품을 고농축 제형으로 개발해 적은 부피로 피하 투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항체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고농축 제형 개발 결과 등 연구 결과를 다뤘다.
이 외에도 회사는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의 후보물질에 적합한 플랫폼을 접목해 실질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