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현지 실습 업체·학생 거주 가정 방문
![[울산=뉴시스] 울산교육청 미래교육과 담당자들이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 학생들의 생활 여건과 현지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035_web.jpg?rnd=20261102094446)
[울산=뉴시스] 울산교육청 미래교육과 담당자들이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 학생들의 생활 여건과 현지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교육청이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 현장학습에 참여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습 환경과 생활 안전을 직접 살폈다. 현지 기업과 학생들의 거주 가정을 방문해 실습 여건과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한 현장학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2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학습·생활 여건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외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하며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학생들이 파견된 현지 기업을 찾아 실습 과정과 근무 환경을 확인하고 현지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 있는지 살폈다. 기업 관계자들에게는 학생들이 남은 실습 기간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학생들이 머무는 가정도 방문해 주거와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지원 사항이 있는지도 점검했다.
이번 해외 현장학습에는 울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 18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8월 23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호주 시드니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앞서 호주 국립 직업교육훈련기관인 '테이프 뉴사우스웨일즈(TAFE NSW)'에서 8주간 영어와 직무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달 19일부터는 전공 분야와 연계된 현지 기업에서 4주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낯선 해외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하며 값진 배움을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까지 해외 현장학습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학습·생활 여건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외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하며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학생들이 파견된 현지 기업을 찾아 실습 과정과 근무 환경을 확인하고 현지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 있는지 살폈다. 기업 관계자들에게는 학생들이 남은 실습 기간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학생들이 머무는 가정도 방문해 주거와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지원 사항이 있는지도 점검했다.
이번 해외 현장학습에는 울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 18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8월 23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호주 시드니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앞서 호주 국립 직업교육훈련기관인 '테이프 뉴사우스웨일즈(TAFE NSW)'에서 8주간 영어와 직무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달 19일부터는 전공 분야와 연계된 현지 기업에서 4주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낯선 해외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하며 값진 배움을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까지 해외 현장학습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