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태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143_web.jpg?rnd=20261102102437)
[서울=뉴시스] 손태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와의 일상을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에서 이런 일이? 손태영도 놀란 절친 썸머썸머의 충격 실화(미슐랭 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유튜버 썸머썸머를 만나기 전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며 미국에서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제작진이 전날 아들 룩희와 또 다퉜는지 묻자 손태영은 "경기 있다고 또 바구니에서 추리닝을 찾더라. '왜 위에 옷이 빨간 게 없지?'라고 하는데 이럴 때마다 스트레스가 확 올라온다"고 했다.
이어 "하필 어제가 내가 빨래를 한 날이었다. 아들이 '또 어디 있는 거야?'라고 하길래 '그럼 또 나라는 거야?'라고 했더니 '내가 언제 엄마라고 그랬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아들에게 차에서 찾아보라고 했고, 결국 운동복은 차 트렁크에서 발견됐다. 그는 "자기가 입고 트렁크에 다 넣어놨더라. '엄마 찾았어' 그러더니 갔다"고 말했다.
이어 "하필 내가 빤 날이라서 '내가 왜 빨아줘 가지고'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웬 시집살이야"라고 하자, 손태영은 "시집살이야 진짜. 어머니 시집살이도 아니고 권룩희 시집살이한다고 그런다"며 "학교 운동복에 예민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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