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SGC E&C에서 동탑훈장 수훈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79_web.jpg?rnd=20190903151123)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와 공동으로 3일 오후 2시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를 넘어 미래를 짓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 정일영·손명수 의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다.
정부포상 수훈자는 총 14명이다. 공항·발전 등 해외수주 약 110억 달러 성과를 창출한 나승일 삼성물산 상무가 은탑 산업훈장을 받는다.
동탑 산업훈장은 모잠비크 LNG 등 신시장을 개척한 백인홍 대우건설 상무와 화공플랜트 시장을 개척한 이희송 SGC E&C 부사장이 각각 수훈한다.
김승현 한국도로공사 차장과 김은환 삼성물산 팀장 등 31명은 국토부 장관표창을 받는다.
최근 2년 이내 수주 실적 등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대통령 명의의 '해외건설의 탑'은 삼성물산 등 7개 기업이 수상한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해외건설 산업과 관련해 정부재정 1조원을 투입해 3조원 규모의 신전략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해외투자개발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을 신설하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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